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협약
성동구는 지난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성동구 제공
성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주거안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하며 반지하 주택 5278호와 고시원 72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실태 파악을 해왔다. 성동구는 이를 토대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주거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는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주거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 조성도 마쳤다. 지난해 12월 ‘성동구 주거기본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다양한 주택 유형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공동주택과를 주택정책과로 개편했다. 주택정책과는 주택정책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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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2023년은 성동구 주거복지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