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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 박재범의 드라이브’ 녹화 현장이 베일을 벗었다.
2일 KBS에 따르면,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제작진이 녹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양희은, 크러쉬, 이찬혁, 이영지, 바밍타이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울림을 주는 무대부터 소통할 수 있는 무대까지 아티스트들은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박재범이 크러쉬를 업은 채 함께 무대를 꾸미거나 이영지와 호흡을 맞추는 모습, 양희은과 대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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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는 오는 5일 밤 10시 55분 KBS 2TV에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 55분 방송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