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6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상영되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 홍보 영상의 모습. 2023.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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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톱5에 등극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24일 누적 159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톱5에 드는 수치다. ‘너의 이름은.’(2016)의 379만 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의 261만 명,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의 218만 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의 216만 명에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5위에 등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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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