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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뚜기는 설날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윷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오뚜기 윷놀이 옐로우즈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오뚜기 공식 캐릭터인 ‘옐로우즈(Yellows)’를 활용한 이색 상품이다.
윷은 ‘케첩’과 ‘마요네즈’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말랑말랑한 소재로 만들어져 안전성이 뛰어나고 층간소음 걱정 없이 윷놀이를 할 수 있다. 나무말에는 옐로우즈 캐릭터를 적용해 ‘뚜기팀’과 ‘마요&챠비팀’ 두 팀으로 나눠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게임판은 양면을 다르게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오뚜기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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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