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서울시, ‘전장연 출근길 시위’에 필요시 무정차 통과…“지연 예상되면”
입력
|
2022-12-08 18:53:00
채널A
광고 로드중
이르면 다음 주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가 열리는 지하철역에서는 지연이 예상될 경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서울시는 이르면 내주부터 전장연 시위가 벌어지는 지하철 역사의 경우 필요 시 열차를 멈추지 않고 통과시키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서울교통공사와 세부 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단, 시 관계자는 시위가 벌어지는 모든 역에서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고, 시위 규모나 상황에 따라 지연이 예상되는 경우에 한해 시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
2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3
월소득 8000만원인데 빚 62% 감면…새출발기금 ‘눈먼 돈’ 됐다
4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5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비지니스석 샀는데 이코노미석 앉혀”…바비킴 기내난동 10년만에 언급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6만원 패딩 사달라” 무릎꿇은 아내 두고 떠난 남편에 中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