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산보호를 신청한 FTX 후폭풍으로 비트코인이 다시 1만6000달러가 붕괴됐다.
비트코인은 21일 오후 1시 현재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 급락한 1만606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약 30분 전 1만5960달러까지 떨어졌었다. 비트코인 1만6000달러가 붕괴된 것은 지난 14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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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FTX에서는 약 6억 달러(약 8000억원) 가량의 해킹이 발생했었다. 그 해커가 자금을 세탁하기 위해 거래를 하면서 암호화폐가 급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시총 2위 이더리움도 8% 정도 급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7.25% 급락한 11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