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수채화 같은 은행나무길
입력
|
2022-10-26 03:00:00
광고 로드중
충북 괴산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었다. 이 길은 1977년 양곡리 주민이 기증한 은행나무 200그루에다 마을 주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조성됐다. 해마다 가을이면 저수지 물안개가 은행나무길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내 사진작가들의 출사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선희 씨 제공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버젓이 주차한 운전자[e글e글]
2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3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돕기 모금했는데…결국 성금은 유족에게
4
곽규택 ‘또 마이크 끄시게요?’ 스케치북 들자 우원식 헛웃음[청계천 옆 사진관]
5
李, 관세청장 생중계 질타 “인력 없어 마약 단속 못한다고? 말이 안 돼”
1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2
정동영 “야인시절 천정궁서 윤영호 한번 만나 통일 얘기했을 뿐”
3
‘통일교 의혹’ 전재수 장관 사의…“직 내려놓고 허위 밝힐 것”
4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5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