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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아시아 투어를 성료하고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1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달 24~25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이달 13일까지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총 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비 더 선’을 7회 펼쳤다.
세븐틴은 그들의 전매특허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앙코르 무대로 팬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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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측은 이날 오후 공식 SNS에 ‘비 더 선’ 아시아 투어 추가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오는 12월17일 필리핀 불라칸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추가 공연한다. 이에 앞서 11월19일부턴 오사카를 시작으로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