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13일 카자흐스탄에서 만나 우크라이나와 다른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크렘린궁이 11일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두 정상이 13일에 만나 양자 간 문제와 함께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회담에 앞서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옛 소련 공화국 지도자들과의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모스크바=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