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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이 두 딸을 공개한다.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23년 차 배우이자 배우 최원영의 아내 심이영이 편셰프로 출연한다.
이날 심이영은 집안 곳곳을 청소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평소 커피를 좋아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그는 직접 내린 커피, 직접 만든 캔디 시럽으로 달달한 캔디크림라테를 만들어 먹는다. 이어 남편 최원영과 두 딸을 위한 두 가지 종류의 갈비탕까지 끓이며 바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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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딸은 엄마가 만들어 준 간식을 맛있게 먹은 후, 직접 엄마를 위해 커피를 내려주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