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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우리 품에 돌아온 문화재 시리즈’의 일환으로 앙부일구(해시계) 기념메달(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조폐공사는 문화재청과 손잡고 국외에 흩어진 우리 문화재 환수를 지원하고 있다. 앙부일구 기념메달은 △금메달(순도 99.9%, 중량 31.1g) 200개(개당 393만 원) △은메달(99.9%, 31.1g) 500개(개당 26만 원)로 각각 제작된다. 19일부터 30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
서영빈 기자 suhcrate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