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인천 계양 지역에서 개발호재 바람을 타고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우선 HL 디앤아이한라는 이달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340가구 규모다. 옛 하나로마트 부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들어서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
지난해 인근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자이계양 84㎡ 분양권 시세가 지난 8월 기준 3.3㎡당 2400만 원대다. 지난해 입주한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 시세는 3.3㎡당 2200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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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해 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두 정거장, 서울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계양IC)와 봉오대로, 국도6호선 이용도 편리해 서울을 비롯해 인천·김포·부천 등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인천 계양~부천 대장지구를 잇는 S-BRT(최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가 2026년 개통되고, 서울지하철 2호선 연장선이 구축되면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