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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태풍 피해를 알렸다.
노홍철은 9일 인스타그램에 “하늘 때문에 매장이 아프고 내 마음도 아프다. 늘 그랬듯 유연하고 담담하게 아이스 초코로 캄 다운(Calm Down)”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노홍철이 운영하는 카페 내부가 폭우로 인해 카페 벽면과 바닥이 젖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노홍철은 경상남도 김해에 카페를 오픈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카페는 월 매출이 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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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