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창업기업 2019년 이후 3년 만에 70만 개 밑돌아 부동산업 전년 대비 18.9% 급감…귀농 인구 증가로 농업은 늘어
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가 31일 발표한 ‘2022년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전체 창업은 69만5891개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7%(3만4369개) 감소했다. 상반기 창업 건수가 70만 선을 밑돈 것은 2019년(64만2488개) 이후 3년 만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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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는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창업이 감소했다. 특히 부동산업 창업이 크게 감소하면서 50~60대 창업 감소(약 8%)가 두드러졌다. 조직 형태별로는 법인창업이 6만 2729개로 전년 동기 대비 0.04%(23개) 증가했고, 개인 창업은 63만3162개로 5.2%(3만 4392개) 감소했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