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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싹 달아나겠네” 롯데월드타워 꼭대기서 하룻밤

입력 | 2022-08-15 03:00:00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써머레스트 2022’를 찾은 고객들이 랜턴(타워 최상층부)에서 비바크(텐트를 치지 않고 자연 지형지물을 이용해 하룻밤을 지새우는 일) 체험을 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고객들이 도심 속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랜턴 비바크존’, ‘써머레스트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