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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신임 대표이사로 오창훈 최고기술책임자(CTO·45·사진)가 20일 내정됐다.
오 신임 대표는 2017년 토스(비바리퍼블리카)에 합류한 뒤 신용조회 및 대출 연계 서비스 개발을 담당했고 2020년부터 토스증권에서 일해 왔다.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경영기획부 이정윤 △대구경북영업본부 이건수 △부산경남〃 염정원 △인재경영부 조준우 △충청영업본부 채병호 △호남〃 이강근 <전보> ▽본부장 △경기영업본부 유광희 △서울동부〃 오재택 △인천〃 김성헌 ▽부서장 △감사실 김승환 △성과관리부 박흥수 △신용보증부 박주현 △신용보험부 권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