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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뉴 아우디 A3’를 11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세대 ‘뉴 아우디 A3’는 탁월한 승차감, 민첩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성능,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4도어 컴팩트 세단의 가치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 아우디 A3 40 TFSI는 기본형과 프리미엄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이전 모델 대비 4cm 길어진 전장, 2cm 넓어진 폭과 1cm 높아진 전고로 보다 여유 있는 레그룸과 헤드룸을 제공한다. 또한 약 20마력 향상된 204마력으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사용자 중심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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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다기능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앞좌석 전동 및 열선 가죽 시트, 4방향 요추 지지대 등은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편안한 주행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프리미엄 모델에는 스포츠 시트, S로고 도어 실 플레이트, 알루미늄 룩 인테리어, 서른 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블랙 헤드라이닝 등을 통해 아우디만의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차는 2.0 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30.59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초, 최고 속도는 209km/h,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3km/ ℓ다.
신형 A3 가격은 4020만3000원~4413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