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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모라이와 협력…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사업 활성화”

입력 | 2022-06-16 03:00:00


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업체 모라이와 함께 공공시장 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활용을 강화하고 관련 비즈니스 활성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자율주행차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실제 환경과 동일한 가상공간에서 대규모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정밀지도(HD MAP)과 클라우드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필수적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GPU 리소스에 네이버랩스의 정밀지도 제작 솔루션 ‘어라이크’를 접목한 모라이의 자율주행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유치하고, 자율주행시장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레퍼런스를 확보할 예정이다. 모라이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향후 비즈니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백종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그룹 대표는 “이번 협력이 자율주행을 연구하는 많은 단체에 새로운 활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혁 기자 forwar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