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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1년 더 전쟁을 계속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은 텔레그램을 통해 “크렘린 지도부는 서방이 제재를 해제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한동안 전쟁을 동결하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의 경제적 자원은 현재의 속도로 1년 더 전쟁을 계속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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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러시아가 훨씬 적은 수의 미사일 공격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래된 1970년대 소련 미사일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