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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단양 ‘복자기 가로수’

입력 | 2022-05-23 03:00:00


충북 단양군 도심의 명물인 ‘복자기 가로수’가 버섯 모양으로 단장 중이다. 단양군은 31일까지 가로수의 생육을 조절하고 도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전정 작업을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1997년부터 올해까지 단양읍과 매포읍에 단풍나뭇과인 복자기 가로수 883그루를 심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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