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5.19/뉴스1
윤 대통령은 이날 점심식사를 하러 참모 일부와 잔치국수·김밥 등을 파는 국수집에 들어갔다. 김대기 비서실장, 강인선 대변인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5000원짜리 온국수와 3000원짜리 김밥을 주문했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식당에서 오찬 후 빵을 고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5.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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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