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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후 “몸 아프다”며 119 신고…경찰, 30대 여성 긴급체포
입력
|
2022-05-19 15:24: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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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한 뒤 몸이 아프다며 119에 신고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를 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앞서 14일 저녁 “몸이 아프다”며 직접 119에 신고했고 출동한 119대원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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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방의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약류 간이시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을 보인 A씨를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입 경로와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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