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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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고액자산가들을 위해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화문금융센’를 광화문 중심인 콘코디언빌딩 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전한 광화문금융센터는 ‘자연과 전통’, ‘도시와 현대’가 공존하는 광화문에서 고객중심의 차별화한 방식으로 최고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덕수궁 돌담길을 형상화한 고객 맞이 공간, 경희궁 풍경을 배경으로 한 프라이빗한 상담 공간, 덕수궁과 경복궁의 사계절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라운지가 광화문금융센터의 특징이다. 강북의 금융 랜드마크답게 와인 셀러와 카페가 구비된 호텔급 라운지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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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센터는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7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격주 수요일에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투자세미나에는 신한금융투자의 베스트애널리스트와 세무/부동산 전문가가 초빙되어 금리 상승기 투자전략, 자산배분전략, 세무, 부동산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신한금융투자 김재상 광화문금융센터장은 “호텔처럼 편안한 최고급 공간에서 자산관리를 넘어 고객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자산관리 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화문금융센터의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76 콘코디언빌딩 17층에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