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 롯데마트
롯데마트 완구 매장인 토이저러스 외관. 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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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올해 100주년인 어린이날을 맞아 8일까지 풍성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특히 영유아부터 어른이로 불리는 키덜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토이저러스 단독 기획 상품과 인기 브랜드 완구 등 다양한 행사 상품들을 준비했다.
먼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단독 상품으로 레고 ‘파이로랩터와 딜로포사우루스 수송’ ‘옥스포드 한국 전통가옥’과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실바니안의 ‘실바니안 초록지붕 통나무하우스 스페셜’ 등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닌텐도 행사 상품도 준비했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 HAD’는 2만 원 할인된 가격인 34만 원에,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과 액세서리 전 품목은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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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스쿠터 베리레드.
아우디 E-TRON Sportback 유아전동차.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롯데월드 어드벤처와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롯데마트 영남권 10개점(광복, 동래, 동부산, 부산, 사상, 사하, 울산, 장유, 진장, 화명)에 방문 시 롯데월드의 인기 캐릭터 ‘로티’와 ‘로리’ 등으로 새롭게 꾸며진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롯데월드. 롯데마트 제공
한편, 롯데온에서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5일까지 ‘토이저러스몰’에서 다양한 인기 완구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최대 1만 원 카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온라인 단독 혜택으로 ‘럭키 드로우’도 진행해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닌텐도, 뽀로로 완구 등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