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100주년]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은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 로보카폴리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통학 사고 제로 캠페인, 교통안전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전 캠페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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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전 캠페인’ 차량과 어린이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차는 상용 통합 단말기를 통해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 등 안전운전에 관련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어린이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
현대차가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원길 조성을 위해 향균, 점검, 에어컨 필터 교환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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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량으로 현대차의 스타렉스, 스타리아, 카운티를 비롯해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등의 대형 상용버스를 사용하고 있는 선착순 4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월 중순부터 한 달간 신청 고객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차장으로 개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대 아동의 안전을 보장하는 ‘아이케어카’
지난해 6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21 아이케어카(iCAREcar)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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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