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 농협중앙회장(가운데)이 지난 3월 5일 산불피해를 입은 울진군 북면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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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022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적 책임 부문에 2년 연속으로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헌혈,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등 매월 주제를 정해 농·축협과 계열사를 포함한 전국 사무소에서 동참하는 중이다. 지난해 기준 연인원 25만명의 임직원이 78만 시간에 이르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각종 재난·재해와 코로나19 등 국가적인 위기상황 극복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지난 3월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은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전사적 지원에 역량을 결집한 바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4월 18일 충남 보령 주산농협 관내 육묘장에서 열린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동시 발대식에서 국회 농해수위 소속 어기구 국회의원(오른쪽 네번째), 홍문표 국회의원(오른쪽 다섯번째) 등 참가자들과 함께 모판을 옮기고 있다.
또한 영농철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단체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추진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장 확대에 역량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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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