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건설이 서울 구로구 개봉동 171-2일원에 짓는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 무순위 청약을 27일 실시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용 39㎡ 3가구와 59㎡ 25가구 등 총 28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 당첨자 정당계약일 이후에 나온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로 계약을 취소한 세대에 대해 청약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방식이다. 전체 물량 중 72%가 주인을 찾았고 나머지 28세대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주상복합 아파트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구로구는 투기과열지구이나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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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44㎡으로 6세대 공급에 224명이 몰려 37.3대1로 마감됐다. 전용 ▲59A㎡도 6세대 모집에 193명이 신청 32.2대을 기록했다.
지난 2월에 실시한 특별공급에는 53세대에 1408명이 신청, 평균 26.5대1을 나타냈다.
분양가상한제 제외지역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40%, 잔금 50%이며 중도금 40%는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4년 7월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22세대로 48세대가 일반에 분양됐다. 상업시설 31실도 동시에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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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