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에서 한화로 트레이드 된 이민우. 2021.10.1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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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우완투수 김도현을 영입했다.
KIA는 23일 투수 이민우(29)와 외야수 이진영(25)을 한화로 보내고 투수 김도현(22)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김도현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9년 한화에 입단한 뒤 4시즌 동안 43경기에 출전해 6승11패 평균자책점 6.3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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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경험한 만큼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는 트레이드로 마운드와 외야진을 두텁게 만들었다.
2015년 1차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었던 이민우는 6시즌 동안 105경기에서 12승27패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우투우타인 이진영은 5시즌 동안 95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9, 2홈런, 14타점, 20득점을 기록했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1차지명의 잠재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이민우는 롱 릴리프와 대체선발 자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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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