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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태희(42)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8일 인스타그램에 “낮에도 밤에도 예쁜 요즘 벚꽃”이라며 “예쁜 곳도 많고, 맛집도 많은 우리나라가 최고”라고 남겼다. 남편인 가수 비(40·정지훈)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영상도 올렸다. 김태희는 벚꽃이 활짝 핀 밤거리를 걷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미모를 자랑했다.
김태희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너무 너무 오래간만”이라며 구경할 거 많고 산책하기 좋은 우리 동네. 이제부터 자주 올릴게요~약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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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