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샤넬한글재킷’도 전시중이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지난달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리고있다.
전시작품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프랑스 대표 패션 브랜드인 샤넬에서 만든 ‘샤넬한글재킷’이다. 전시된 작품 옆에 게시된 설명에는 “2015/16 샤넬 크루즈 패션쇼에 출품된 후, 2018년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 국빈 방문 시 착용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됐고, 재킷에는 ‘샤넬’, ‘서울’, ‘한국’ 등 한글 단어들이 수놓아져있다. 프랑스 패션과 한글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이 재킷은 국립한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쓰였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샤넬한글재킷’도 전시중이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샤넬한글재킷’도 전시중이다.
국립한글박물관은 2016년부터 한글디자인의 가능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하고 도전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한글실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전시는 순회전시로 2019년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 형태의 전환>로 진행됐던 걸 지난달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열게 됐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지난달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리고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지난달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리고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지난달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리고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는 제3회 한글실험프로젝트<한글디자인:형태의전환>전시회가 지난달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열리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