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오픈 도어’로 또 한 번 새로운 세상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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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고 세탁과 건조가 끝난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못했을 때 우리는 꿉꿉한 냄새가 나는 옷과 마주하곤 했다. 피곤한 밤에도 건조가 끝나길 기다려야 하는 수고도 필요했다.
2022년 NEW BESPOKE 그랑데 AI는 세탁·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주는 ‘오토 오픈 도어’로 세탁물에 냄새가 배거나 습기로 인해 유해 바이러스가 증식할 걱정이 없다.
BESPOKE 그랑데 AI와 함께 마지막까지 알아서 해주는 스마트한 의류 케어 라이프의 문을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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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코스 종료 후 습기를 바로 빼내 냄새 걱정 없이 산뜻!
[BEFORE]오래 유지된 습기 가득한 제품 내부, 유해 세균 증식 걱정
[AFTER]내부 습도를 낮춰 세균·바이러스 증식 억제
[BEFORE]세탁·건조 종료 기다리며 하염없이 밀리던 일정
[AFTER]시공간의 제약 없이 더 자유롭고 스마트한 의류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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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그런 세탁? 건조 고민해?”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에서는
알아서 다 해주는 쉽고 편한 일
최근 공개된 영상 광고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편은 탁월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광고는 “요즘 누가” 옷감과 이불 종류를 일일이 신경 쓰며 세탁을 하는지, 세제량을 매번 고민하는지, 세탁실 습기를 내버려 두는지,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를 걱정하는지 묻는다. 이는 “알아서 다 해주는” 그랑데 AI와 함께 사는 세상에서는 고민도 걱정도 필요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알아서 문을 열어 내부 습기 걱정까지 덜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까지 더해, 2022 NEW BESPOKE 그랑데 AI는 또 한 번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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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데 AI가 한 차원 더 진화한 의류 케어 라이프,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으로 초대한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다 알아서 해주고, 마지막으로 알아서 문까지 열어주는 2022 NEW BESPOKE 그랑데 AI.
그랑데 AI와 함께 사는 세상에서 습기로 인한 불쾌한 냄새, 위생 걱정,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무의미한 기다림은 없다.
※ 오토 오픈 도어 ※ 오토 오픈 도어 기능 기본 설정은 ‘사용 안 함’. ※ 해당 기능 사용 필요 시 세탁기·건조기별 사용 설정 필요. ※ 세탁기: 코스 끝날 때 문 열기(5분 후 열기/사용 안 함, 제품 및 모바일에서 설정), 즉시 문 열기(모바일에서만 설정) ※ 건조기: 코스 끝날 때 및 전원 켤 때 문 열기(바로 열기/사용 안 함,제품 및 모바일에서 설정), 즉시 문 열기(모바일에서만 설정) ※ 즉시 문 열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SmartThings에 등록한 후 스마트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함.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으며, 세부 조건은 SmartThings Clothing care 참고. ※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으며, 세부 조건은 삼성 닷컴 참고 ※ 세탁기 WF24B9600** 모델, 건조기 DV20B9760** 모델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