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 공군기지에서 F-35A 스텔스기 28대가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25일 한 공군기지에서 F-35A 스텔스기 28대가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12년 한 기지에서 ‘12-2차 맥스선더 공격편대군 훈련’을 위해 한미공군 F-16 전투기들이 이동하고 있다. 공군 제공
미국 공군이 지난 2020년 5월 알래스카 공군기지에서 F-22 스텔스 전투기 26대를 포함해 항공기 35대가 훈련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코끼리 걸음’이라 불리는 이 훈련은 전투기가 줄을 맞춰 천천히 이동하다 최단 시간 내 잇따라 이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이어지고, 남·동중국해에서 중국의 군사 활동이 활발한 상황에서 미군이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는 차원에서 대규모 훈련을 실시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 공군 제공
2019년 5월 미국, 영국, 이탈리아가 참여한 F-35B 스텔스기 20대의 ‘코끼리 걸음’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코끼리 걸음’은 전투기가 밀집해 천천히 이동하다 최단 간격으로 잇따라 이륙하는 훈련을 말한다. 미 해병대 제공
25일 한 공군기지에서 F-35A 스텔스기 28대가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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