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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전북)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란전에 불참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백승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소집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백승호 대신 원두재(울산)가 합류해 자리를 채운다.
백승호는 소집 첫 날인 21일 정상적으로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됐지만 하루 만에 낙마의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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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확진 판정을 받아 명단에서 빠졌고, 김진규(전북)도 같은 이유로 이탈했다. 두 선수의 빈자리는 남태희(알 두하일)와 고승범(김천)이 대신한다.
한편 유럽에서 뛰는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페네르바체), 황의조(보르도)는 소속팀 일정 소화로 이날 오후 늦게 팀에 가세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