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피네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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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Heize)가 돌아온다.
18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날 공개된 ‘커밍 업 넥스트’의 주인공이 헤이즈 임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싸이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2022 피네이션 첫 선수! 2022 퍼스트 러너 업 프롬 피네이션 이스 헤이즈(First runner-up from P NATION is Heize)”라고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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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의 이번 신곡은 지난해 5월 발표한 EP ‘해픈’(HAPPEN)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앞서 헤이즈는 EP ‘해픈’의 타이틀곡 ‘헤픈 우연’으로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현재까지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10개월 만에 돌아온 헤이즈가 올해 첫 신곡을 어떤 감성의 음악으로 선보일지, 헤이즈의 신곡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