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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코로나 확진…“많이 아프다”

입력 | 2022-03-15 14:41:00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23·김동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양성으로 인해서 격리 중이다”라며 “생각보다 많이 아프다. 다들 몸 조심”이라고 글을 올렸다.

김구라, 그리 부자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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