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겨울잠 깬 두꺼비

입력 | 2022-03-15 03:00:00


최근 겨울잠에서 깬 두꺼비가 산란을 하기 위해 대구 수성구 욱수산에서 망월지로 이동하고 있다. 수성구에 따르면 매년 2월 중순 두꺼비들이 이동했지만 올해는 낮은 기온과 가뭄 탓에 10일부터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경 이곳에서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들이 떼를 지어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구 수성구 제공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