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등 63개 브랜드 추가 입점 온라인몰 최대 규모 2000여개 취급
신세계백화점이 14일 SSG닷컴 내 ‘신세계백화점몰’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리뉴얼한 백화점몰에는 럭셔리, 해외패션, 생활 등 신규 브랜드 63개가 추가 입점한다. 릭오웬스, 드리스반노튼 등 신규 럭셔리 브랜드 30여 개의 경우 국내 백화점몰 최초 판매다. 국내 백화점 온라인몰로는 최대 규모인 2000여 개 브랜드를 취급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20, 3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두루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SSG닷컴이 개발한 ‘트라이온’ 서비스도 도입했다. 상품 소재와 상세 디자인 등을 전문 모델의 체험 영상으로 소개하는 방식이다. 중장년층 패션 수요를 겨냥해 손정완, 이상봉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관도 신설했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이커머스담당 상무는 “연내 신규 브랜드 100여 개가 추가 입점할 예정”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온라인 시장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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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