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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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0대 대선 투표를 하루 앞둔 8일 홀로 선거운동을 하는 한 청년의 사진을 올리며 “절박하고 간절한 모습에 목이 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적이 다 끊긴 심야 밤거리에서 이재명 지지를 호소하는 청년이다. 죄송하다. 감사하다”며 이같이 표현했다.
그는 “저도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지자 여러분께서 마지막 순간까지, 마지막 1인까지 전화, 문자, SNS로 설득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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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