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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로 사이버위협↑…범정부, 비상대응체계 강화

입력 | 2022-02-25 17:48:00


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위협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위협 상황발생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사이버위협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국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안권고문을 전파해 주요 시스템 및 기반시설 대상 취약요인을 점검토록 했다.

또 금융기관 등 대국민 주요 서비스 대상으로 홈페이지 위변조 및 DDoS 공격·랜섬웨어 공격 등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알렸다.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침해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서는 통신사, 백신사 등 주요 유관기관과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등을 통해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망 체계도 구축했다.

현재, 민·관·군 사이버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으로 국내 사이버위협이 증대 될 경우 위기경보 상향 등 사이버위협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으로 일반 국민들께서는 관련 이슈를 악용한 스미싱 주의 등 정보보안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환기했다.

이 밖에 국가·공공기관이나 기업은 DDoS 공격 등 침해사고가 발생하거나 정황이 의심되는 경우 관계 정부기관(02-557-0716)이나 국번 없이(118) 또는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침해사고를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