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26일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해발 1,407m의 황병산 설산에서 혹한기 특수훈련에 임하고 있다는 자료와 사진을 공개했다. <육군 제공>
육군은 26일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 해발 1,407m의 황병산 설산에서 혹한기 특수훈련에 임하고 있다는 자료와 사진을 공개했다. <육군 제공>
육군 특수전사령부 장병들이 2016년 겨울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일원에서 열린 특전사 설한지 극복훈련에서 수중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다. 뉴스1
2015년 겨울 육군 특전사령부 장병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원에서 체감온도 30도 이하의 날씨 속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의 일환으로 헬기 강하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전술스키, 특공무술, 타격작전, 헬기강하, 수중침투 등이 실시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한-미 해병대원들이 2013년 겨울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 위치한 산악 종합훈련장에서 열린 동계 연합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연합 설한지(雪寒地)훈련에서 스키를 타고 설상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1
2017년 12월 19일 강원도 평창 황병산에서 마지막으로 언론이 취재한 한·미 해병대원들의 연합 동계 설한지 훈련모습. 뉴스1
2013년 겨울 특전사 장병들이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을 펼치는 모습. 특전사 장병들이 헬기에서 강하를 한뒤 이동하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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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