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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가 된 플라스틱 쓰레기
입력
|
2022-01-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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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바다 쓰레기로 인한 해양 생태계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바다에서 건져 올린 쓰레기로 만든 소라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해운대관광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고 있어 환경오염 문제를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플라스틱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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