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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8일 A씨 등 4명을 도박 개장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 등 4명은 최근 두달 간 서울 삼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법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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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검거된 이들이 종업원이라고 주장해 구속영장은 신청하지 않은 상태”라며 “정확한 판돈의 규모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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