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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금융사 22곳, 구세군에 13억

입력 | 2021-12-25 03:00:00


금융감독원이 24일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 4개 업권 금융회사 22곳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 성금 13억 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아름다운 나눔은 구세군 주관으로 2011년부터 11년째 진행되는 금융권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씨티·IBK기업·수출입은행, 삼성·한화·교보·신한생명, 메리츠·삼성화재, KB·DB손해보험, 코리안리재보험, 미래에셋대우·KB·NH투자증권, KB국민·신한카드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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