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PSSI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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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1차전 완승에 기뻐하면서도 선수들의 해이해진 자세에 아쉬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는 9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2020 AFF 스즈키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라흐만트 이리안토가 멀티골로 활약했다.
신태용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며 결과와 가능성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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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수들(AFF 제공)© 뉴스1
신태용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의 컨디션이 100%는 아니었지만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우리는 오늘보다 더 강한 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신태용 감독은 완승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의 안일한 태도에 쓴소리를 했다.
이날 인도네시아는 전반전을 3-1로 마쳤지만, 후반전에는 캄보디아에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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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