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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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의 소설가 겸 극작가 데이먼 갤것(57)이 소설 ‘약속’(The Promise)으로 영국 문학상 부커상을 3일(현지 시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남아공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를 배경으로 한 백인 가정의 쇠락을 그렸다. 남아공 출신 중 부커상 수상자는 네이딘 고디머(1923~2014), 존 맥스웰 쿠체(81)에 이어 세 번째다. 부커상은 미국 퓰리처상, 프랑스 공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힌다.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