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시민들이 ‘노원달빛산책’에 등장한 예술 등(燈)과 뉴미디어 작품을 보며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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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공간 속 세 개의 꽃잎이 일직선으로 보면 활짝 핀 한 송이의 ‘장미’가 됩니다.
19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시민들이 ‘노원달빛산책’에 등장한 예술 등(燈)과 뉴미디어 작품을 보며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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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루의 단풍나무에 가을빛을 가득 담은 2021개의 단풍잎이 달려있는 ‘희망의 관점’은 시선을 옮기는 순간 한 마리의 새가 되어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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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돌리고 있는 남녀의 모습을 통해 코로나 시대 고립된 모습을 보여 주는 ‘지금과 내일’은 맞은편 거울로 보면 마주 보며 서 있는 남녀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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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대표축제인 ‘노원달빛산책’이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당현천 일대에서 열립니다.
19일 서울 노원구 당현천에서 시민들이 ‘노원달빛산책’에 등장한 예술 등(燈)과 뉴미디어 작품을 보며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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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