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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한 빌라에서 외국인 남성이 피를 흘리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오후 4시50분쯤 119에 “서원구 사창동 한 빌라 계단에 남성 2명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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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불상의 외국인 남성은 목 부위에 큰 상처를 입고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는 혈흔이 묻은 흉기가 발견됐다.
A씨는 현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흉기를 수거, 감식을 의뢰한 상태다. 또 인근 폐쇄회로(CC)TV와 주차 차량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감식 결과가 나오는 대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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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