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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악성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5일 방송된 SBS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씨네초대석에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DJ 박하선과 유튜브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먼저 박해미는 “유튜브에서 연예인들을 상대로 떠드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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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하선은 “저도 무척 공감한다”며 “저도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이다”라고 맞장구 쳤다.
한편, 박해미는 내달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블랑쉬’ 역을 맡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