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4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빗속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 4차전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안방경기를 한 뒤 12일 이란 방문경기를 치른다. 주장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흐체) 등 유럽파는 소속팀의 일정에 따라 5일 귀국해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