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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의 머리로… ‘탱크’ 최경주 귀국

입력 | 2021-09-29 03:00:00


27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경주(51)가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한국인 최초로 챔피언스투어 정상에 오른 최경주는 30일 개막하는 현대해상 최경주인비테이셔널에 호스트 겸 선수로 출전한다. 머리의 절반 이상을 뒤덮은 흰 머리칼이 눈에 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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